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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퇴론이 아니라, 새피 수혈론을 꾸준히 제기했던 이유
게시물ID : sisa_1190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27 09:53:16

1 386동 새로운 피였다. 성공한 케이스다

 

 

2 문제는 386 이후 투입된 새 피가 모두 실패했다는 거다

 

 

3 실패의 원인은 "운동권 말살"이다

 

 

4 386은 성공후, 그들 못지 않게 쟁쟁하던 후배들이, 자신들이 그런 것처럼 치고올까봐

 

운동권을 대대적으로 부정한다

 

 

5 그 후 전통있는 운동권이 몰락이 이어진다. 이 때도 모른 척 했다

 

 

6 당연히 새 피는, 사익만은 추구하여 성고만 쫓던 인물들로 대체됐다. 다 실패한다

 

 

 

 

현실이 이러하니, 용퇴론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간다

 

ㄱ 하지만 과거 새 피는 운동권만이 아니었고, 성공한 케이스도 꽤 된다

 

ㄴ 일단, 공익적 마인드를 가진 이들을 잘 찾아보자

 

ㄷ 선거 출마 자체를 "운동"으로, 공익을 추구하는 장으로 만들자

 

ㄹ 정치 운동을 만들자는 말이다

 

 

 

386이 이부영을 넘어섰던 과정이 없으면, 386 용퇴는 민주당 약화의 신호탄이다

 

이부영이 386보다 못했나? 전혀 그렇지 않다

 

이부영도 386의 세대 교체론에 밀린 거다^^;;;

 

세대 교체론을 전면 부정하지 않는다는 거다. 단!!!! 인물을 가져와라

 

 

이동형 너로의 교체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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