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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인·부산 간호사·대구 60-80세대 전국에서 쏟아지는 이재명 지지
게시물ID : sisa_1190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6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29 12:02:51
남북경협 경영인들 "尹 선제타격 발언에 화난다"..'이재명 지지’'선언
 
전국 각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서 밀리는 모양새지만 바닥 민심은 이 후보에 대한 실사구시 공약에 대한 신뢰로 다져지고 있다는 평이다.
 
26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개성과 금강산 등 북한 내륙지역에서 경협을 하던 100여명의 남북경협 경영인들이 모여 윤 후보의 선제타격 발언을 비판하면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남과북의 경협을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약속하고 추진해 나갈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모였다.
 
전경수 '금강산기업협회' 회장은 "벌써 금강산 닫힌지가 만 12년이 돼가고 개성공단이 만 6년차 됐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열심히 노력했지만 상황도 더 나빠졌다. 야당의 모 후보가 선제타격이니 쇼만 한다느니  그따위 소리만 하고 다닌다. 하도 화가 나서 저 양반 대통령 돼서 뭐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나라를 망쳐 먹을런지 다른 선택이 없다"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고성까지 가서 금강산 열겠다 말씀하시고 남북관계 개선하겠다는 후보가 이재명 후보 아닌가"라며 "다른선택의 여지가 없다. 저는 강력하게 지지하고 저희 기업인들도 많이 지지하고 있다 대통령 되셔서 금강산에서 꼭 정상회담을 열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린다"라고 호소했다.
 
부산지역 간호사 6천여명 "이재명 후보 지지"

이날 부산지역 간호사 6천여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지역 현직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간호대학 교수 등은 26일 오후 민주당 부산선대위 보건복지분과와 간담회를 가진 뒤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6천112명으로, 이는 대한간호협회 산하 16개 지부 중 가장 많은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의 지지선언이라고 부산선대위는 설명했다.
 
간호사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간호법 제정과 간호정책을 확실히 이행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는 지역 공공의료원 설립을 주도하면서 정치를 시작했고, 성남의료원 건립과 경기도립의료원 신축 등 적극적인 투자를 했다"라며 "이 후보는 공공의료에 대한 높은 이해와 철학, 추진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대전환을 이루고 국민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 6080세대 "우리의 자식과 손주들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지지"

대구의 6080세대 200여 명도 26일 민주당 대구선대위 특별위원회 소속인 대구시민캠프 '이재명의 친구들'의 환영속에서 대구YMCA 청소년회관 백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쳐 실력과 능력이 검증되었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내고 우리의 손주들을 훌륭한 지역의 인재로 키워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대한민국을, 그리고 대구를 바꾸고 고치고 채워나갈 사람"이라며 치과 인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병사 통신요금 반값,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등 전 국민이 고루 혜택과 보장을 누리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최성태(66) 대구시민캠프 공동위원장은 지지선언에 대해 "정치권이 세대갈등, 이념갈등을 조장하고 심화되는 가운데 세대통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들이 함께 나섰다"라고 했다.
 
최고령 참가자인 김병길(89)옹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누구보다 앞장서온 대구시민의 기상을 계승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는 민심을 천심으로 아는 정치철학을 갖고 실력으로 증명해왔다"라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위해, 자식들의 미래와 손주들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내가 이재명이라는 마음으로 대구에서 이 후보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외에도 광주·전남 재야·시민사회·종교·학계·문화예술·정치권 등 주요 인사들이 이날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이재명과 동행 선언식'을 개최하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를 민주·개혁 진영의 대표로 인정하고 4기 민주정부 창출에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고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목회자·평신도들도 25일 "우리는 무속에 의존하는 국가지도자를 절대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0대 대선을 위해 기도하는 예장 목회자, 평신도 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치권력이 특정 종교 혹은 무속인과 결탁했던 결과는 그 말로가 항상 좋지 않았다"라며 "가까이는 직전 정부 말기에 무속에 기반을 둔 비선 실세가 대통령을 실족케 해 탄핵을 불러와 국격 손실과 국민들을 낙심케 했다. 미신과 무속에 기반을 둔 사교의 본성이란 세속 권력 주변에서 이를 숙주로 삼고 국정을 농단하고 결국 권력을 사유화함으로써 국민들을 도탄에 빠지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남은 기간 모든 대선후보들은 정치적 자질은 물론 과거 행적, 사생활 검증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결단을 해야 한다"라며 "전 국민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해줄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전국 어르신, 이재명 지지선언 
 
지난 19일에는 전국 어르신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이 후보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경로당을 방문, 전국경로당 회장단에게 '전국 경로당회장단 1천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명단'을 전달 받았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퇴직 후 공적연금 지급 전까지 연 120만원의 '장년수당'을 도입하고 기초연금 부부감액 규정을 폐지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어르신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출처 http://m.amn.kr/a.html?uid=40774&fbclid=IwAR1BCBA42KtImOa57a16uRcqo6GTSmHOgcdVuY3LLjMKv4imp4vXm40gd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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