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이 가진 이모든 상황에서 저렇게 버티는거보면... 대장동사건도 본인이 나서서 국정감사까지 했는데도 이렇게 물어뜯기고.. 억울하게 가족사까지 뜯기고...
무엇보다 경기도지사때 1501군데 계곡등 불법건축물 없앨때... 당연히 반발이 있을거란거알았고.. 도청에 찾아와 불지르고 난리칠거라 예상했다고 했는데 정치 인생끝날정도로..물어 뜯길거라는걸 알았을텐데... 결국 해체... 제가 여기서 오해 했어요.. 그저 보여주기식으로 마구잡이로 강행했을거라고.... 알고보니 1501군데중 6군데 빼고 모두 자진철거...
성남 시립의료원 만들때도.. 성남 청년수당 경기도 따로 지원금..주는 중에도 성남시 부채까지 줄였고
저같음 안햇을거에요..못할수도 있지만 안했을거 같아요.. 너무 어려운길 같아요..더럽고 치사해서 안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