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기업 검찰 그리고 사이비가 얼라이언스를 맺고 한 가지 목적으로 정치집단을 형성하다니...
저 종족들을 지금까지 키운 것은 대체 무얼까요?
이게 제가 수십년 간 살고 있던 곳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지경임.
뻔히 눈에 보이는 저 흉물들과 함께 붙어있는 야당 정치인들도 미스테리입니다.
언제나 촉새처럼 등장하던 분들이 이런 모습을 보고는 잠잠함.
외면하지말고 한마디 좀 해봐요
사이비가 자기당 경선을 농단했는데 왜 입 꾹 닫고 있는 건지....
비겁하다.
그러면서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듯한 소리를 입에 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