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재 형국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건이나 양평 땅 사건 요양병원 건등 장모와 부인의 수많은 범죄를 검찰이라는 조직이 봐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윤석열이라는 인물하나가 검찰 총장이 되는 바람에 검찰이라는 국가 조직 자체가 두 모녀의 범죄를 무마해주는 뒷배가 되어버린 셈.
앞으로 검찰은 정상적인 조직으로서의 기능을 할 가능성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검찰은 마찬가지인 조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모녀가 뒷배로 삼으려고 했겠죠. 기업들이 줄을 대기도 하였고.
과거에는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만, 이제는 감출 수가 없게 된 상황입니다.
범죄자들의 뒷배가 되어버린 국가 조직을 어떻게 운영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