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국민의힘 TV토론 협상단장인 성일종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토론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윤 후보의 일정에 도저히 맞출 수가 없어서 관훈클럽에 양해를 좀 부탁드린다고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윤씨의 행보가 정말 점입가경이네요....
국민을 얼마나 호구로 보길레 토론을 거절합니까..
17일 행보 국민앞에 정책을 말하는 것보다 중요한
무엇이 있는건지 지켜보겠습니다.
제발 기레기 말고 기자분중에 17일 일정을 밀착
취재하시는 분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기차타고 맛집투어 다니고 오뎅먹으러 다닐거면
그냥 토론이 무서워서 그런것일테고
정말 중요한 일정이 그날 아니면 안될 일정이
혹시 있다면 인정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 동안 보수적폐당에서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한건 잘 알지만 적어도 선거 때 만큼은
그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다르군요...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20214131500001?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