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빨간아재 에 나온 한국 대학생 진보연합의 양희원 대표의 말을 듣고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적폐와 기레기들이 만든 2030 특히 이대남은 국힘을 지지한다
윤도리를 지지한다는 프레임
그로 인한 세대간 갈등을 조장하고 정치에 관심이 없는 2030들을
자신들의 표밭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4050이지만 제가 2030일때를 돌이켜 봤을 때 그리고 현재
2030이 정치에 요구하는 것들을 보면 우리 세대보다 더 진보적이고
선진적이고 나라의 미래를 생각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전근대적 후진적인
꼰대들과 기득권의 횡포에 대한 희생을 강요당한 우리세대와는
다르게 자기주장을 하고 선진적인 주장을 당당하게 하는
2030의 세상은 대한민국이 경제군사 뿐이 아닌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이 될 것을 믿습니다.
적폐와 기득권의 시대는 이제는 끝이 났으면 합니다.
60 이후 세대는 전근대적인 시스템으로 많은 이익을 얻었기 때문에
그것을 향수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더 이상 국민이 희생하는
나라는 필요 없습니다.
2030에 대하여 이번대선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심사숙고할지를 잘 알기에 선배세대로서 응원을 하고 싶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n0heU0mYI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