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출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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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가 쓴소리 했지만
단결하자는게 맞는말인데
또 거기에 삐져서 선거유세 안나옴...

이준석이 문제가 뭐냐면
젊은 지도자 위치에서
젊은이의 강점을 보여줘야하는데

계속해서 안좋은 선례를 만들고 있고,
이는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차후 젊은 지도자에 대한 불신으로
나서기 힘든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음.

아니 대표면 때론 존심 상하더라도
소속된 조직의 단결화합을 위해서
진중하게 참을 줄도 알고,
그러면서 젊은사람으로서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계속 찌질이 모습만 보임.
언론이나 SNS글들도 
유치한 논리,문구만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