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가 경제를 안다고 국민들 살밍 나아지는 것 아냐"라고 말한 뷰엉신이 있습니다.

사장이면 지 회사 업종에 대한 기초지식, 운영상황, 회계기본은 알아야 회사를 키워가죠.
사장이 즈옷또 모르는 병신이면 회사가 망하는건 순식간입니다.

더더군다나 전문경영인이라고 뽑아온 사람이 상 뷰엉신이라면???

대통령 = 임기제 전문경영인입니다.

직원이 졸라 열심히 일하고 이렇게 가야한다 말해도, 결제를 통과 못하는데 되겠습니까?

그리고, 경영진을 죄다 아첨과 싸바싸바만 잘하는 친인척으로 끼워넣어서 해쳐먹을게 눈에 뻔할텐데요.

물론 운빨로 몇년은 잘 버틸수도 있겠지요. 그동안 병신되버린 회사 내부 곪은 상처들은요? 누가 책임지죠?

그렇게 날아간 회사가 대한민국에 한둘이었나요?

족벌경영하다 나가리 된 회사들이 한둘이었냐구요.

대한민국이라는 회사를 잘 운영할 사람이 누구일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지금의 국제정황상 상식밖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50~60년 후퇴가 아닌, 

그냥 망하는 길로 급행열차를 타고 역사상 "존재했던" 국가가 되버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