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윤의 패착
게시물ID : sisa_1196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끝이아닌시작
추천 : 11
조회수 : 14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3/06 21:25:20
자기 수준과 본부장이 저지른 비리를 생각안하고 너무 빨리 등판했다.

그리고 선거유세도 최대한 자제했어야 했다.

입만 벌리면 망언에 지지자조차 유세하는거 보면 떨어져 나갈 수준인데 중도인 사람이 보면 국가의 미래가 덜컥 겁이 나지 않았겠는가!!!

반면 이후보는 언론이 만든 나쁜 이미지에 사로잡힌 사람도 선거유세를 집중해 보면 마음이 바뀔정도니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후보가 유리해질수밖에!!!

그렇게 투표가 다가오면서 지지율이 역전되니 최후의 수단으로 무리하게 단일화를 했으나 이마저 역풍!

이제 부정선거로 마지막 불씨를 살려보려 안간힘을 쓰는 중 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