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왔습니다.
누군가 안심하라는 자가 있다면 그자가 막판에 찬물 껸는겁니다!!!
오늘이 진심인 날입니다.
반드시 투표 독려해 주세요.
일단 저 말씀드릴께요.
부산에 계신 큰이모네 식구들 투표독려로 투표 했다고 합니다. 누가?
큰이모,딸,사위 = 그리고 사위의 부모님과 가족들
원래 사위 부모님들은 연세도 있으시고 예전부터 투표도 안하시던 분들이신데
큰이모에게 전화 왔다고 합니다. "원래 생전 투표라는거 안하시던 분들인데 토론회 보시고 투표해야겠다고 가서 투표 하셨어" 라 하셨다네요.
저희 큰이모와 식구들 전부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이며, 코로나 초기부터 하나님께선 이런 전염병이 돌때는 집에서 기도 드리는거라고 하셨다고
방역 잘 지키며 지내 오시는 분들입니다... 험험... 친척자랑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결론!!!
투표 독려 미친듯이 합시다. 할수 있는한 한사람이라도 더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