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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으로 짜빠구리를 끓이며...
게시물ID : sisa_1197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름게름
추천 : 8
조회수 : 8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3/09 22:40:27
나이가 몇갠데... 어젯밤부터 간간히 스트레스로 몸이 깜짝깜짝 놀라네요.

 

선거라는게 선본이나 지지층이나 온힘을 쥐어 짜내는 거라지만,

역대급 최악, 최약체 후보가 나왔는데도, 박빙이니 열세니.. 이런 소리가 들리니

세상 돌아가는건 여전히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표 현황이 이대로만 지속되길 바라면서..

짜빠구리 먹고 힘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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