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97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쓰흡★
추천 : 10
조회수 : 2000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22/03/10 01:15:33
보수이신 73세인 아버지께서도 윤씨는 절대 아닌거 같다셨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박빙일거라고는 생각조차도 안했고 윤씨가 당선 될거라고는 꿈에도 꿔보지 못했어요.
소주 땄어요.
끝까지 볼거에요.
근데 참 욱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