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앞으로 5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걸로 만족하시고 이제 정계 은퇴 좀 하시죠. 뛰어서 집으로 가세요.
가장 진보라고 주장하지만 인물이 바뀌는데는 가장 보수적인 정의당.
민주당도 국힘도 새로운 인물을 세우는데 언제나 그 밥에 그 나물 심상정의당.
불평등, 기후 위기를 의제로 끌어내고 대신에 윤석열을 청와대로 보내셨네요.
메뉴판에 불평등, 기후 위기를 추가한 대신에 주방장에 윤석열을 집어넣으면 장사가 참 잘 되겠어요?
당신은 이렇게 될 걸 각오하고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국민들은 앞으로를 각오해야 하게 생겼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젊은 날을 포함해서도 당신의 인생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