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가 고점인가보다 했습니다 다들 비슷하셨을거 같아요 가능하면 하락을 대비해 할 수있는 많은 일을 해주길 바랬지만 세상은 마음대로 안되죠 같은 심정으로 국짐당의 고점은 앞으로 한 2년쯤 뒤라고 예상합니다 왜냐면 윤의 선택은 분노투표라고 보거든요 막상 현실에서 현상이 생기기 시작할 즈음부터 하락이 시작 되리라고 봅니다 문제는 이 멍청한 민주당이 지레 겁 먹고 희생양찾고 바보짓할까 걱정입니다 170석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니 적어도 남은 시간 동안 국짐과 윤의 폭주를 막는게 그들의 의무이고 어렵지만 개혁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에 시민들이 등을 돌렸는가 고민하고 고민해서 다시는 이런 굴욕을 겪지 않기를 대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