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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분간은 쉽시다
게시물ID : sisa_1197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쾌변의의미
추천 : 3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10 04:19:31


 

어차피 이제 저들이 실책해도 

민주당에 책임을 물을겁니다.

 

언론은 또 민주당 탓을 하고.

거대 야당 거대 야당 이러면서.

지금과 똑같이 공격할거예요.

 

그러면 이낙연이 나와서 혼란 수습한다고

정부와 협치지랄을 또 할겁니다.

그렇게 공격만 받고 

2년 후 국힘에 1정당 주고

제1야당으로 힘주고 있겠죠.

 

좋은건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그냥 이재명님 유작가님 추미애님 손혜원님 등

그분들이 어려움 당할 때 촛불들고 나가는것밖에.

 

시련이 다가옵니다.

그 시련을 준비해 당분간 쉽시다.

 

 

올 수 있을려나 모르겠는데

윤석열이 박근혜보다도 더 빠르게 남다르게

모든 국민이 인정하는 국정을 개판치는것만이

대한민국이 살아날 희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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