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나자마자 차기를 말하는건
쓸대없이 이르긴합니다만....

그래도 이제 민주당은 누군가
구심점이 돼야하기에...;

이번에 이재명을 지지했지만..
사실 다른 깔끔한 후보가 존재했다면
그 후보를 지지했을테니...

제가 생각하는 차기는
박범계, 박주민 입니다.

그중 박범계를 1순위로 생각하는데
이미지가 나쁘지도 않고,
사법,입법,행정부 경험도 쌓았고...
연배도 지금 50대 후반이니 
차기에는 60대 초중반...

윤석열 대통령 가면
현 법무부장관직을 내려놓을테고
다른 정치활동을 하게될텐데
당대표, 지방선출직, 방송출연 
이렇게 3가지 선택이 보이네요.

당대표 도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당대표 마치고, 다음 총선에서 국회의원 하면서
인지도 더 높여서 대권까지 도전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박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