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서 민영화로 민주당에서 네거티브 한다고 욕하는데

보수가 추구하는 "시장경제의자유"의 종착지가

민영화라는걸 정녕 모르는건가? 

내가 개돼지라고 욕하는건 강남에 사는 부유층들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목표도 정하지못한 청년들이

페미사상에 매몰되어 자신들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

자들에게 표를 준다는게 당췌이해가 안되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