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힘을 쓰지 마시고, 그냥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독립운동가도 아니고 총들고 산속으로 들어가는 일도 아님

무겁게 생각하면 금방 지칩니다. 

그저 자기 가치관과 부딪히는 지점을 해소하기 위한 일상의 일부일 뿐입니다. 부동산 문제도 그렇죠.

이명박 박근혜 시절의 십년도 지나갔었습니다. 

공수교대했다고 가볍게 생각하고 이제 우리가 공격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공격이 더 재미있습니다. 

과거보다 훨씬 더 적과 전선이 명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