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준석의 몰락. 

 

이준석이 떠든 말 기억나나요? 이준석 호남 30% 득표 우리가 10% 이겨 ! 이준석이 한 태업 파업. 뭐 이정도만 해줘도 당내에서 쫓겨나는 것은 예정되는 수순이에요. 20대에서 더 많은 표를 이재명 고문이 얻었습니다. 이건 정치 공학적으로 보면 밑지는 장사를 했던 겁니다. 즉 표가 안된다. 망한 장사다. 라는 거죠. 

 

정치공학에서는 철저하게 표 계산을 따집니다. 표가 되면 가서 그 말하는 겁니다. 이재명 고문이 한 말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다. 이 말이 뼈에 사무치는데 국민이 정치를 하는 거예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즉 표가 더 많은 집단 그 집단들이 원하는 경향성으로 정책이 흘러가는 겁니다. 즉 이기는 쪽이 모든 것을 가지는 승자독식구조에서는 표는 절대적입니다. 

 

2. 윤핵관이 모든 것을 먹어 치워. 

 

지금 국민의 힘 세력을 크게 4갈래로 봅니다. 1. 안철수 2. 이준석 3. 윤핵관 4. 홍준표 유승민 구세력. 이 네가지 갈래 중에서 최후의 승자는 윤핵관과 홍준표 입니다. 안철수가 새정치 민주 연합 시절 했던 짓 생각 나는 사람 있겠죠. 대표 시절 정말 광주에서 양아치 짓을 했더랬죠. 그때 시장 지금 구속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안철수의 몫이었죠. 안철수는 분탕질 하다가 끝날 사람이고 이준석은 용도 폐기 입니다. 

 

결국은 윤핵관 vs 홍준표 유승민 구세력의 양상으로 넘어가는데 윤핵관이 거세게 밀어부칠겁니다. 윤핵관과 윤은 절대로 권력을 분점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결국은 윤핵관이 모든 세력의 중심이 될거고 나머지들은 쫓겨나가거나 손털고 나가야 합니다. 

 

3. 이대남 극우에게 이용당하고 팽당함. 

 

이대남 보다 이대녀에게 집중하는게 훨씬 나을 정도 죠. 왜냐 이대념의 극우적 성향은 30대 40 50대를 설득하지 못합니다. 반면에 이대녀의 말과 행동은 30대 40대 50대를 설득할수 있습니다. 통하느냐 안통하느냐 설득이냐 설득되지 않느냐의 문제인 거에요. 

 

이대남 보다는 이대녀에게 집중하는 프레임을 만들게 뻔합니다. 6월 지방선거 있는데 표가 더 큰 집단으로 쏠리는게 당연한 겁니다. 그 과정에서 이대남 손절하기가 되죠. 왜냐 이준석 때문에 질뻔했으니까. 만약 이준석 말대로 했다면 이재명 고문이 당선되었을 겁니다. 이미 심각한 오류를 가지고 있는 대표를 손절하는게 선거에 유리하죠. 

 

결론 

 

이대남 니네들은 x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