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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찍은 지인들 손절하고 만나고 싶지 않은 상태
게시물ID : sisa_1199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리아227
추천 : 7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2/03/12 06:59:00
선거 휴유증이 생각보다 심각해요.
우울감이 계속되고 
불현듯 화가 치밀면서 가슴 답답

저는 분당에 사는데
제가 매일가는 센터에 여자들 대부분 윤썩어찍었고 심지어 친한 분들 중 60대.50대 후반 재산 좀 가진분들 윤찍었는데 
정말 눈마주치고 싶지 않아서 운동도 못나가고 그냥 혼자 산책만 다니고 있어요.
정말 이런 맘이 언제까지 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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