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지표를 보고도 역대무능이다, 전세계 코로나 상황을 보고도 방역실패다,  무지성적이고 습관적으로 정권교체를 앵무새처럼 반복해 준 덕분에  느낄수 있었던 그 답답함을 그대로 이제 그대로 돌려주마..  

이제 난 무조건 무지성적으로 그의 정책과 렬스러움을 지지하고 응원할 거다... 특히 앞으로 있을 부동산정책, 고용, 노동정책을 렬렬이 지지할 것이다...

혹시 답답해 미치고 팔짝 뒤어도 소용없다.. 피할수 있다 생각하지 마라...
아니면 굿이라도 해 보던지.....

선거 전에는 억울했습니다. 이쪽은 진다면 받을 결과가 윤이지만, 저쪽은 진다고 해도 그 대가는 이재명이라는 것이..
근데 끝나고 보니 아니네요.. 오히려 이쪽이 실패해도 차선이 윤석렬이더라는 것이죠.....

직원을 약간명을 고용하며 소위 말하는 X기업에서 사장질 하는 저로서는 2번을 지지하는 직원들이 이해 안갔는데, 지나고 보니 고맙기도 합니다.

렬스러움을 다 같이 맛봅시다... 야물딱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