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 보면 윤도리와 안초딩의 

내용도 없는 뉴스가 너무 많이 나와서 

뭐 오늘 뉴스가 어제 뉴스같고 안그래도

내용없는데 재미도 없고.... 해서 

우-러 전쟁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당초 러시아는 속전속결로 위성정부를 

세우고 빠지는 작전을 생각했다고 하는데..

그게 불가능해지자 

다음 작전은 지금 분위기로 보아 

점령 (강점) 혹은 초토화가 아닌가 

합니다. 

 

점령은 솔직히 좀 힘들 수도 있고 

비용과 인력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냥 다시는 나토나 EU에 가입못할 정도로

우크라이나의 기반시설을 초토화시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설마 핵을 쓰지는 않겠지만 

재래식 무기로 인프라를 다 파괴하여

재건하지 못하도록 하면 

향 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서방화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푸틴이 정말 이정도로 막장인지는 

몰랐지만 정말 자기자신의 권력과 

부정축재한 재산을 유지하기 위하여 

남에 나라와 모국까지도  ㅈ되게 

만들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 

 

대부분 절망적인 뉴스지만 

두가지 희망적인 부분은 

첫째 러시아가 더이상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는 점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둘째는 이번 침공으로 인하여

국제사회가 똘똘 뭉칠 수 있다는점 

그래서 짱께가 앞으로 개소리를 좀 

자제할 수 있을 거라는 점 입니다. 

군사적으로 개입을 안하더라도 

경제적으로 러시아를 바보를 만드는걸 

본 짱께는 오줌을 지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빨리 전쟁이 끝나서 우크라이나가 

정상화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짱께도 좀 고만좀 기고만장 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런 엄중한 시기에 엄한놈을 

뽑았지만 제발 503때 처럼 외교적으로 

호구짓만은 제발 안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