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前합참의장11인) 국방부 대통령 같은 지역 근무는 안보상 매우 위험
게시물ID : sisa_1200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의유니버스
추천 : 8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3/22 21:48:31

"청와대 집무실로 국방부 청사를 사용한다면 적에게 우리 정부와 군 지휘부를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목표가 된다"

"청와대 집무실의 국방부 청사 이전은 국방부와 합참의 연쇄 이동을 초래해 정권 이양기의 안보 공백을 야기할 수 있다"

"대통령 집무실은 국가지휘부이자 상징이며 국가안보 관련 최후의 보루로서 그 이전은 국가의 중대사. 짧은 시간 내 속전속결로 밀어붙여서는 안된다"

"정권 이양기에 맞춰 북한이 잇따라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실험 준비 동향을 보이는 등 안보 취약기 군의 신속 대응에 대혼란이 우려된다"

https://news.v.daum.net/v/20220320154502867

*

최세창·이필섭·조영길·이남신·김종환(31대)·이상희·한민구·정승조·최윤희·이순진.김종환 

(최세창 이필섭 등 전직 합참의장 11명 중 7명을 보수대통령이  임명)

**

윤석열은 아주 잘해야 5년 뿐이지만 윤석열 이후의 30년 50년 100년을 생각해야 할 국민으로서는 

이런식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용납해선 안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