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언론이 어떻게 할지 훤히 보이는 대목

일단 문재인 정권 당시 문재인 주변 인물을 먼저 조국 처럼 언론을 동원해서 달달 볶습니다. 검찰이 수사한 자료를 허위건 사실이건 일단 흘려놓을 것임.

지금 목표는 산자부인데, 압부 수색한 자료에서 별건의 별건이라도 찾아내어서 기소를 하고

한명 한명 그 가족과 주변을 초토화 시킨다음.

검찰은 문재인에게 '당신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초를 겪고 있는데 책임감을 느끼지 않느냐?'는 제스쳐를 내보일 것임.

별 특별한 게 안 나오면 나올 때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이 정도 진행하려면 올해 말 내년 초 정도 되겠네요.

고 노무현이 자살하기 4~5일 전 강금원 뇌종양 수술요청했으나 윤석열이 보석 청구 기각해버린 상황이 있었음.

언론과 검찰은 똑같은 수사 기법을 쓸 것입니다. 심성 좋은 사람들을 압박하기 위한 방식임

이건 군대나 학교에서 한명을 조직적으로 갈구려고 할 때 흔히 쓰는 방식입니다.

'저 인간때문에 너네들이 힘든 거야.' 이런 메시지를 던져주는 거죠.

국회가 어떻게 나올지 두고보겠습니다.

첨언:그 와중에 제일 먼저 선비 멘트를 하는 인간...있을 겁니다. 정의당애들이나 민주당의 일부 인간들 중에서

언론은 또 그 인간들 찾아서 그 멘트를 이용해서 공격을 할 거고

그냥 이거 영화 하나 미리 만들죠....제 머릿속에서는 스토리에서 캐스팅까지 벌써 다 되어버렸고, 이경영 목소리로 환청이 들릴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