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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을 쫓아내듯이 청와대 방빼라는 짜장의 경우 없음 요약
게시물ID : sisa_1202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12
조회수 : 1456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22/04/19 15:00:38

 

 

 

 

 

문대통령 임기는 5월 10일 0시 (5월 9일 24시) 까지.


대통령은 마지막 순간까지 언제나 비상대기 상태이며 


'핫라인'도 살아있어야 함.


나라에 언제 무슨 일이 있을 지 모르기 때문.



그래서 문대통령은 5월 10일 0시... 땡 치면


임무를 마치고 경남 양산 사저로 가면 됨.




 근데 문제는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줘야 한다는 것.



5월 10일 0시에 임무 마치고 양산까지 갔다가 


몇시간 후에


당일 열리는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하러 


다시 서울로 올 수는 없는 일.   



그래서 하다못해 맹바기도 


노무현대통령이 당일 취임식 참석하고 나서 청와대 방 빼는 것은 동의함.




(그 이전에 서울에 사저가 있는 대통령들은 상관 없음.

서울 사저로 나갔다가 취임식 참석하면 되므로.)



짜장패거리가 


5월 10일 0시 땡 치면

청와대 전면개방이라고 난리를 치니 


문대통령은 그 이전에 나가야 하고 


경남 양산 사저 갔다가 당일로 다시 올라올 수도 없고 


난감해짐.



 

짜장패거리는 이에 대해서 

"문대통령이 알아서 할 일"이라 떠듬.

무조건 5월 9일에 나가라는 것.


 

하다못해 맹바기도 이런 식으로까지는 안했는데 


얘네들은 맹바기보다 더한 ㄴ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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