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게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총장 지명이 한 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 단기적으로 국익의 막대한 피해가 되지만 ... 어찌 보면 검찰의 민낯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직 감싸기, 그리고 이번 윤석열의 인사위 ^^ 조국 전 장관처럼 털면 무사한 사람이 극히 드뭅니다..ㅋ 제가 봤을땐 멀리 보신거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괜히 하신 말은 아닙니다!
좋은 친구!
Jtbc 손석희의 대화에 찡 하네요. " 누가 와서 저를 지켜줍니까?..."
저는 지켜 줄 감이 안되지만 응원 하겠습니다. 결이 멋지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 그 결에 파도 좀 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