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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 평등? 단어 뜻도 모르고 떠드는 좌영길 기자
게시물ID : sisa_1202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와고독
추천 : 9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4/25 22:44:20

밑에 누가 퍼왔던데 한 마디로 어처구니가 없다.

진짜로 누가 누구더러 초딩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좌영길 기자라는 사람은 불법의 평등을 요구할 수 없다는 말의 뜻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정반대로 이해하고는 그런 주제에 법학 교수 운운이라니 한 마디로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불법의 평등을 요구할 수 없다.

그 말은 평등하게 불법을 묵인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없다는 뜻이다.

다 같이 주정차 위반 했는데 내 차만 딱지 끊으면 안 된다, 그러니 나도 단속하지 말아라.

이게 불법의 평등을 요구하는 것이다.

반면 조국 교수가 요구하는 건 불법의 평등이 아니라 법 앞의 평등이다.

자기가 죄가 없다, 나를 처벌하지 말라고 주장하면 그게 바로 불법의 평등을 요구하는 것이지만

지금 그게 아니지 않은가?

죄 지은 사람을 똑같이 처벌해달라는 거잖아.

똑같이 처벌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니가 말한 거랑 정반대야!

넌 그것도 구분 못하니?

나 조국 교수 딱히 큰 관심도 없었는데 왜 자꾸 나한테 이런 거 시키는 거야 ㅋㅋ

빨랑 지워라, 집안 망신, 학교 망신, 회사 망신이다, 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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