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성비위로 몰아가서 산사람 매장하려는 짓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누가 이딴 소리를 꺼내었는지, 귀에 뭐라고 들렸는지, 그래서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함.
일상 생활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