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조작사건의 담당검사를 공직기강비서관을 뽑은 윤석열.
악질 공안 검사로 '공직의 기강을 바로세운다' 라니..
윤석열의 막가파식 인사가 도를 넘었다.
윤석열은 33억 혈세잔치 취임식 만찬 신경쓸 게 아니라..
공직기강비선관 임명을 철회하고, 지금 당장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