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중국인, 마약에 취한 채 서울 도심서 시민 다수 살인 및 폭행
게시물ID : sisa_1203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nuw33
추천 : 4
조회수 : 18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2/05/11 20:05:08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115050000057

마약 취해 무차별 폭행 살인… 17분간 행인 54명 피해자 지나쳤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11일 오전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살인 및 폭행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구로구 구로동 도로에서 B씨를 여러 차례 발로 차고 도로 경계석(연석)으로 때려 숨지게 하고, 인근에서 고물수집상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들은 행인들이 B씨를 방치한 이유로 '만성적 치안 불안'을 꼽았다. 인근 상가 주인 C씨는 "바로 어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런 일이 빈번하다 보니 폭행 사건을 보더라도 신고하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서 40년 넘게 살았다는 70대 김모씨도 "뉴스에 나오지 않는 폭행 사건이 워낙 빈번하다"면서 "매일 아침 이 공원에 운동하러 나오는데 경찰에 여러 차례 치안 불안을 호소했지만 순찰도 잘 나오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98246632298416&mediaCodeNo=257

식당서 술병으로 남성 폭행한 중국인 구속 송치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20분께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옆 자리 남성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수 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https://www.kyeonggi.com/2400437

강력범죄 비중 높은 '외국인 범죄', 다시 기지개 켠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외국인 범죄가 다시 증가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남부권 외국인 범죄는 코로나19 국내 유입 이후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 2020년에 1만1천865명이 검거된 데 이어 2021년엔 9천760명으로 감소했다. 월 단위로 나눠봐도 지난해 검거 건수는 단 한 차례도 전년 수치를 넘은 적이 없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