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주위의 주술사들이 뭔소리를 하며 농간을 부린다 해도
다 쓸데없는 짓들.
순수하고 진실한 염원이 세상을 바꾼다.
일제가 쇠말뚝 많이 박고 어쩌고 했어도
결국 한국은 해방되었고
최순실이 뭔짓을 해도 결국 무너졌듯이
주술이라는 것도 별 거 아님.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