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검찰개혁일환으로 없앤 걸 박범계가 직접수사권만 빼고 숨통 이어놓더니 한동훈이 완전 부활시켜버림
우연의 일치겠지만 때맞춰 오늘 윤석열이 잠시 재직했던 태평양은 증권거래합수단 부활 등에 따라 정부의 금융범죄 수사가 늘어날 것이 예상되니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들로(=전관) 구성된 전담 TF를 출범시켰다고 대대적으로 광고
니들은 조져(그러다 적당히 주워먹고) 토스돼 온 애들은 니들이 막고 ㅋ 창조경제가 따로 없네
아 뭐 다 우연이겠죠. 이건 다 우연일텐데 경제범죄가 포함된 2대 범죄에 대한 검찰의 수사권을 남겨놓은, 얼마전 통과된 검찰정상화법안은 완전 개판이고 그렇게 된 건 아마 우연이 아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