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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이러고 뛰는데 좀 밀어줍시다
게시물ID : sisa_1204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13
조회수 : 182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2/05/21 04:35:00
거의 매일 대선 때보다 더 뛰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후보 고생하는 거 봐서라도 좀 도와줍시다. 자꾸 곁눈 돌리지 말고 큰 그림을 보고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의견이면 최대한 들어주고 이해해주고요. 

저도 아마 제가 하고 싶은대로 얘기 다 하면 오유에서 비추 수십개 먹고 쌍욕 먹을 겁니다. 물론 동조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건 이 오유라는 커뮤가 저랑 딱히 의견이 일치한다 싶어서 이곳에서 활동하는 건 아니라는 걸 의미하고 그건 곧 제 성향상 읽다보면 짜증나는 의견이 더 많이 올라온다는 걸 뜻합니다. 

그래도 가끔 울컥하지만 적당히 분위기에 맞춰서 활동하는 건 다들 대체로 같은 곳을 보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다 똑같겠어요. 사실 더럽게 시끄럽고 혼란스러운게 민주주의잖아요.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민주당은 할 수 있다, 빨아서 쓰자가 유행이던데 민주당이라는 집단에 그런 넉넉함을 가져주는 것만큼 그 구성원들인 의원들에게도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당론에 노골적으로 반대하거나 심각하게 표리부동하거나 하지않은이상 말이죠. 

민주주의에서는 아무리 단일대오라고 해도 ‘흔쾌히’ 같은 목소리를 내는 법은 거의 없습니다. 다들 궁시렁거리면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죠. 여기서 조금 다른 소리, 볼맨소리한다고 비판은 할 지언정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씩 쳐내기 시작하면 하나도 안 남습니다.  무지성 지지니 뭐니, 윤씨네가 일방적으로 나올수록 그 반작용으로 우리쪽도 점점 더 교조적으로 흐르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넉넉하게.. 일단 지선 힘 좀 합쳐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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