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70216&ref=A
현 교육감이 달고다니는 비리의혹 때문에 자신에게 집중될 공격을 기피하기 위한건지
혹은 정말로 교육정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토론을 안하거든 말은 많이 나오겠지
임종식 교육감은 차라리 홍준표처럼 애초에 토론을 안하는게 나았을듯
비리의혹에 대해 해명하자니 아직 수사중이고 확실하지도 않고
토론을 하자니 자기에게만 공격이 쏟아질게 뻔하고
그렇지만 홍보는 해야 될것같으니 tv엔 나오고 싶고
약간 이런 느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