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보학자들, 바이든-윤 정상회담 한반도 긴장 증대시켜
-시몬천: 한미연합훈련의 범위와 규모 확장, 한미일 삼각군사동맹 도움 안돼
-팀 빌: 윤석열, 국익에 도움 되지 않는 방향으로 한국 이끌어
-그레고리 일리치: 한국, 미국의 대중국 견제 캠페인에 이용당해
-KJ Noh: 한반도 평화 위해 독립주권, 전작권 환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