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사저는 그야말로 전쟁터와 같다고 하더군요
각종 욕설이 쏟아져서 주민들이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이고, 환청이 들린다고 하네요
아마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하면 그 소음이 더 커질 것입니다
저들은 승리했다는 자만심에 취해서 확성기 성량을 더 크게할 테니깐요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건강도 걱정되지만 지역 주민들 고통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양산 사저 소음을 끝내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민주당이 선전해야 합니다
비록 미운 짓을 골라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