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게를 좀 돌아보자면

 

특이하게도 몇몇 사람들은 그냥 자신의 의견도 개진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도 아닌 기사만 복붙해서 그게 사실인 양 글을 적는 사람이 많더군요.

 

또한 다른 게시판이나 게시글을 활동 조차 하지도 않는 주제에 특정 시기 및 특정 주제에 대해서만 광적으로 게시글을 써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도 몇몇 있습니다.

 

그들에게 충고 하자면

그런식으로 글써도 다른 사람들은 전혀 공감 해주지도 않고, 계속해서 비난만 할 것이며 시게의 목적인 토론자체가 무색해지고, 그냥 어그로 분탕 및 윤석열의 개돼지 취급밖에 안되는 수준 밖에 안될 겁니다.

 

그리고 2012년 경에 국정원댓글 사건이 부각되는 시점에 오유에 여러 국정원이 가입해서 활동을 친 흔적이 있고, 아마 그 여파가 아직도 내장되어 있을거라 의심치 않고요.

 

운영자가 그 아이디 및 아이피를 직접 차단 하지 않았기에, 아직도 윤석열의 개돼지파 인 국정원 요원들이 활개치고 있을게 눈에 선히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제목 처럼 자신이 쓴글을 그냥 지워버리는 행위 자체로도 이미 글쓴 사람은 그저 선동과 모함 및 특정 정치세력을 분탕치기 위해 오유에서 잠깐 활동하고 다른짓거리를 할 목적을 가진 사람이라고 충분히 의심 받습니다.

 

 

저도 그래서 왠만하면 시게에 쓴글은 하나도 안지웁니다.

(오히려, 진짜 오유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글은 안지우겠죠)

 

 

앞으로 시게 하시는 분들도 눈여겨 보셔야 할게, 

 

2012년 가입자 혹은 최근에 가입한 회원이 선거나 특정 시기에 맞추어 시게 자체에 여론을 조작하려고 분탕치려는 행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2012년 국정원 선거 개입 사건이 오유에도 여파가 있었음)

 

 

2년뒤에 총선에서도 그러한 분탕 종자 및 윤석열의 개돼지파들의 충성작전이 또 등장하지 않으리란 법이 없고요.

자신이 무슨 민주시민이니 민주당지지자라고 하는 주제에 반대로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하나도 공격하지 않고, 오로지 민주당에 대해서만 공격하는 분탕종자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자신도 오유회원이라면서 터무니없는 주장을 할 사람도 있겠구요.

 

명심하셔야 할건, 지난 글 및 지난 댓글 보기 등을 통해, 아래의 예시처럼

 

- 2012년 이후 하나도 활동하지 않다가 뜬금없이 와서 시게에서 여론조작 및 분탕을 하려는 회원

- 또는 최근에 가입해서 분탕치려는 회원

- 마지막으로 갑자기 닉네임을 세탁하면서(확연히 정치적인 색깔을 띄는 희한한 닉네임 붙이면서) 분탕치려는 회원

- 민주당 지지자인 척 하면서 국민의 힘과 윤석열에 대해서는 하나도 비판하지 않는 회원

 

위의 4가지를 보고 글을 쓰는 행동 패턴등을 파악하여 분탕 종자라고 의심되면 무조건 메모 및 비공감을 해주시길 당부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이라면, 정권이 그지 같으면 적어도 푸념이나 기타 다른 행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행동등이 있을지언데, 그런거 하나 없이 다짜고짜 와서 분탕치는건 빼박으로 분탕종자 및 윤석열의 개돼지파 라고 보심 됩니다.

 

 

굥이 정권 잡자마자 이러한일이 갑자기 발생되고 있는데, 굥이 검찰, 경찰, 국정원을 컨트롤 하는 이상 이러한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될겁니다.

 

다들 마음 단디 하시기 바라겠고

 

저는 이 글을 제 스스로도 지울 생각 없으니 본삭금 걸고 글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사과와 책임이란 자신이 나불거렸던 글과 말에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