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투표하러 갔었는데 서울시장 구청장 교유감을
먼저 3개 하고 응~? 확인해 보니까 비례랑 서울시의원
3개가 없길래 물어보니까 저쪽가서 하시라고 하더군요..
???
안 물으면 그냥 나가는 건데요..?
이게 맞습니까..?
어르신들은 그냥 3개만 하고 그냥 나갈 수도 있는데
이게 맞는 걸까요..?
그리고 선거 참관인들 젊은 사람들은 없고 70은
되어 보이는 분들만 있는데 왜 이렇게 된거죠..?
이거 비례랑 전 서울이라 서울시의원하고 비례
3장이 이렇게 나눠서 하게 했는데 다른 지역은 어떤가요..?
이거 나중에 투표 안한 3장을 누가 대신 하면..?
기권표도 안나오면 증거도 인멸되는 것 아닌가요..?
제가 한 지역에서만 이렇게 한건지 다른 지역에서도
사전투표에서부터 이렇게 한 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이거 아무 문제 없는 게 맞나요..?
전에는 한 번에 다 받고서 했었는데 왜 이렇게 바뀐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