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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권이 있던 박지현은 사퇴가 아닌 제명! 그리고 전당대회....
게시물ID : sisa_1205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병맛!
추천 : 3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2/06/01 21:20:53

여성표 모았다.

 

거기서 임무는 끝났고, 비대위는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인물이고요

 

극페미이자 여성의당 소속인 이진심과의 연결고리가 문제였고

 

괜히 최강욱을 건드려서 민주당을 분열 시키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마당에, 아직도 페미니즘 추구 및 성 어쩌구 하면서 그런 이슈를 만들어낸게 문제라고 보고요.

국회의원이나 비례대표도 하지 않았던 주제에 지가 뭐라고 나서서 이사단을 만들어냈는지가 참 지랄 맞습니다.

 

 

아마 의도적으로 노리고 그런 짓을 한게 아닐까 라고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이재명 뭔가 하기에는 시기가 너무 늦었고요. 그로 인해 원내인사들과 협의되지 않은 말을 내뱉었다라는 기사까지 나오게된 결과가 되었습니다.

 

 

일단 지선은 사실상 패배나 마찬가지이고, 전당대회가 바로 열릴거 같습니다.

 

 

저는 이재명, 최강욱, 김의겸, 추가로 정청래

위 4명 중 한명이 당대표를 가지 않으면 가열차게 민주당 버릴 자신있습니다.

 

그 뒤는 알아서 하라고 하고요.

 

윤호중과 박지현 및 이낙연계는 확실하게 수박임이 알려진 결정타가

광주 투표율이 개차반이 되었다는건데, 그게 바로 공천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겁니다.

 

정작 이재명은 총괄선대위이지만 뒤늦게 합류했기 때문에 공천권 관련해서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당대회까지가 민주당 자체의 생명줄을 가를 마지노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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