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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민주당이 필요한게 아니라 개혁적인 민주당이 필요함
게시물ID : sisa_1205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병맛!
추천 : 8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6/01 22:10:29

박지현이 주장하는 개혁과 제 개혁은 다릅니다.

 

박지현은 그냥 자신의 행동을 과장하면서 자기 스스로 정의라고 하는 자기애 적인 성격이 매우 강한 사람입니다.

 

언론이 실컷물고 빨아주니까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설친다라는거고요...(이미 변희재가 그런식으로 언급함)

 

정치란 말보단 행동이다 라는 증거는

 

이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이뤄냈습니다.

 

여태껏 말로만 정치하는 민주당계 사람들은 자리에서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이낙연 빼고요.

 

 

중요한게 뭐냐면, 할꺼면 확실하게 하라는 겁니다.

 

개혁을 할꺼면 화끈하게 하라는거죠. 입으로만 개혁 말고, 내부적으로 총질하는 개혁 말고요

 

이제 남은건 국회뿐인데. 이제 국회는 오로지 공격적인 행보만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부적 쇄신에 대한 잘못은 국회의원이 질일은 아닌거 같고요.

 

검찰정상화(일부 문제)로 인해 충분히 전투력이 있다고 판단은 되지만 현 비대위 체제에는 그에 걸맞는 공격수가 없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최후의 공격수가 전방배치 되지 않는한 2년뒤 총선도 말아먹을 각오로 당 자체의 정치꾼과 입만 나불대는 스피커 들을 몰아내는게 민주당의 살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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