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으로 2번을 찍는 늙은이들은 2번인간들의 농간에 서로나가서 투표하기 바쁜데

2~40대 사람들은 나하나쯤 괜찮겠지하고 놀러나가기를 바쁘군요.... 

어제 인천 새벽투표를 하러갔더니 나빼고 전부 노친네들.... 이러다 인천을 쑥대밭만들고 이부망천발언을 서슴치 않게 하는

국짐이 되는거 아닌가 하고 투표하고 회사를 갔죠....투표날인데 일나가는 직작인.....물론 4시에 끝내줬습니다만...

회사다녀와서 저녁이라도 맛있는거먹을거 먹을까해서 동인천쪽을 나갔더니 이거뭔....전부 놀러나왔더라고요....

전부 투표는 한걸까 하고 집에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인천은 완전이 맛이가버렸더라고요.....

20~40대 여러분 아직 상황판단이 안되시나요??? 하.....

그래도 경기도 이겨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