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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김은혜, 김은혜..."간절히 바랐던 건
게시물ID : sisa_1205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의유람선
추천 : 4
조회수 : 12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6/03 17:43:27

 

 

...바로 민주당 내 수박 새끼들이었네요.

 

경기지사 자리 하나 날라가도 원내 과반 의석은 끄덕 없는거고,

 

그거 빌미로 이재명 완전 파묻어 버리려고 숨 죽이며 개표 지켜봤을 겁니다. 당연히 선거 운동은 하나도 안했죠.

 

뭣도 아닌 박지현 같은 계집애 내세워서 당 분위기 완전 막장으로 조져서 지방 선거 말아 먹고 이재명 밟아버린다....라고 한 계획이었는데

 

김은혜 떨어지고 김동연이 떡하니 당선되었으니 그 허탈함은 뭐, 미루어 짐작은 가능하다

 

그러니 미국 간다는 이낙연이를 필두로 김종민, 박용진에 기타 그 패거리 수박 새끼들 이재명 까느라 여념이 없네요...

 

그래봤자 이미 게임 끝이다, 이 수박 새끼들아. 2년 뒤 늬들 줄 공천 자리 없으니까 임종 준비나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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