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때문인지 개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다수 소속 기자들 의도와 관계없이
담당 피디가 열린공감TV 유투브 채널을 개인의 채널로 바꿈..
새로운 열린공감TV 채널이 6월 10일 새벽에 만들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