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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가 청와대 안 들어간 이유 - 한이 서린 이 건물때문?
게시물ID : sisa_1205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미남
추천 : 7
조회수 : 15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6/12 20:38:59

개인적 추론이지만 칠궁 때문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만약 친한 법사나 무당 년놈들이 

이 건물들의 존재를 알았다면 충분히 

석열이와 콜걸쥴리에게 작업을 걸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 칠궁의 건물들과 영역은 청와대 본건물에서

보이기도 하고 청와대 부속건물과 담 하나를 두고 바짝 붙어 있습니다.

나중에 왕이 된, 왕자로 태어난 아들을 낳았지만 왕비에 오르지 못하고 

후궁의 신분으로 죽은 사람들이라...

 

칠궁(七宮)은 대한민국 서울시 종로구 궁정동(청와대 내)에 위치한, 조선의 왕들을 낳은 친모이지만 왕비에 오르지 못한 후궁 7인의 신위를 모신 곳이다. 영조가, 후궁 출신인 모친 숙빈 최씨의 신주를 모신 사당 육상궁을 건립한 이후, 역대 왕 또는 왕으로 추존되는 이의 생모인 후궁의 묘를, 옮겨와 합사하게 된 것으로 원래는 1724년(영조 원년)에 지은 육상궁만 있던 터였으나 1908년(순종 2년) 연호궁, 저경궁, 대빈궁, 선희궁, 경우궁이 옮겨왔고 1929년 덕안궁이 들어오면서 7명의 신위를 모시게 되어 칠궁이 되었다. 칠궁 합사는 봉사된 법모와 아울러 사친, 즉 생모에 대한 효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던 것을 알 수 있다.[1]

건물을 둘러싼 정원에는 냉천정(冷泉亭), 초가집으로 된 정자, 늘어진 소나무, 긴 돌로 짠 연못과 축대, 벽돌담 등이 있다. 현재 조선 정궁 경복궁의 뒷쪽에 자리잡고 있다. (위키백과)

 

개인적인 추측이었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최순실 이후 

법사의 국정농단, 무당의 농단 뭐 이런 새로운 게이트가 되는 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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