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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행보로 본 김명신의 꿈과 욕망.......
게시물ID : sisa_1205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16
조회수 : 14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6/13 19:31:55
첫째

매주 일욜마다 옛날 명화 로마의 휴일의 주인공이고 싶다. 오도리햅번 같은 청순형 이미지로 60대 이상 노년층에게 향수와 추억을 자극하며 구라파 왕족 같은 삶을 즐기고 싶은 거다. 

굥이 대선 후보가 될 때부터 명신이는 확신했다. 미래는 관심없는 시니어 개돼지들이 많은 이상 가능하다고 말이다. 굥은 그냥 로마의 휴일 영화에 나오는 공주 오도리햅번과 해프닝 있었던 조연 사진 기자에 불과하다.

둘째

갑자기 개식용 금지 꺼낸것은 나토 회의 참석차 스페인 가기전 개고기 먹는 한국에서 당당히 반대를 외치고 금지를 부르짖는 자신을 유럽 언론에 돋보이려고 한 허위 스펙일 뿐.

굥은 대선때 개인의 취향이라며 식용견과 애완견을 구분한 바 있다. 우리보다 명신이가 먼저 굥을 대통령으로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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