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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쿠라이나로 보는 대한민국 개사기 언론
게시물ID : sisa_1205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루조선
추천 : 3
조회수 : 13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6/13 21:38:14

 

우쿠라이나 가 뭐 러시아군들을 격퇴하고 

전차를 뭐 수백대 나포하고 

직접가서 취재도 안한채 우쿠라이나 구라 국방부 발표를 

팩트체크도 없이 보도한 반성 할줄 모르는 개사기 언론들 

 

유튜부하고 한국 국내언론들이 지난달 까지 보도한 내용만으로 본다면

이미 우쿠라이나가 세계정복했다 

 

어제 CNN나온거 보니까 이미 국토 1/5를 점령해서 하나씩 병합 투표시작한다고 나온다

 

비 군사 전문가들이 전문가인척하고 우쿠라이나 칭찬할때 부터 알아봤다

 

옛날부터 우쿠라이나는 이미 부패한 나라였고 막대한 세계에서 오는 지원금을 국민들한테 사용하지 않고 

고위관료 들이 해먹었던 나라였다

 

젤런스키 측근들  고위관료들이 스위스에 호화 주택매입했다는 기사다 

 

그러니까 미국도 도와주지 않는거고 유럽도 외면하는거

 

 

According to Transparency International’s 2021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a scale of least to most corrupt nations), Ukraine ranked 122nd out of 180 countries, the most corrupt in Europe.
Statements from US and Western officials, as well as accounts in the mainstream media, have created a purposefully misleading image of Ukraine. There has been an effort to portray the country not only as a victim of Putin’s aggression, but as a plucky and noble underdog and a champion of freedom and democracy in the region. CNN’s John Blake literally compared Ukraine to America in the Revolutionary War.
The reality is darker and troubling: Ukraine has long been one of the most corrupt countries in a world of corrupt countries.
Ukraine’s track record of protecting democracy and civil liberties is not much better than its performance on corruption. In Freedom House’s 2022 report, Ukraine is listed in the “partly free” category, with a score of 61 out of a possible 100.
While there is no evidence US funds were spent on these Swiss properties, corruption has been rampant in Ukraine since the end of the Cold War and the world is now turning a blind eye while pumping Kiev’s coffers full of the folding stuff. Given this sobering reality, calls for Americans to “stand with Ukraine” are mispla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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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의 2021년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180개국 중 122위로 유럽에서 가장 부패했다.
주류 언론의 보도뿐만 아니라 미국과 서방 관리들의 발언은 의도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우크라이나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 나라를 푸틴의 침략의 희생자일 뿐만 아니라 용감하고 고귀한 약자이자 이 지역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옹호자로 묘사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CNN의 존 블레이크 (John Blake)는 문자 그대로 혁명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미국과 비교했다.
현실은 더 어둡고 골치 아픈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오랫동안 부패한 나라들의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들 중 하나이다.
민주주의와 시민의 자유를 보호하는 우크라이나의 실적은 부패에 대한 성과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다. 프리덤 하우스 (Freedom House)의 2022 년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는 '부분적으로 자유로운'범주에 포함되어 있으며 가능한 100 점 만점에 61 점을 받았습니다.
스위스 부동산에 미국 자금이 사용되었다는 증거는 없지만 냉전 종식 이후 우크라이나에서는 부패가 만연했으며 세계는 이제 접이식 물건으로 가득 찬 키예프의 금고를 펌핑하면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이런 냉정한 현실을 감안할 때 미국인들에게 '우 Ukraine와 함께 서라'는 요구는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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