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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에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의 누리호가 궤도에 올랐습니다.
게시물ID : sisa_1206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RRR
추천 : 16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2/06/21 18:21:20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46

 

정말 가열차게 얻어맞았습니다.

5000억이나 날려먹었다는 당시 '새누리당'에서 올린 츠키야마가 공을 독차지 하지 못 하니까 가열차게 쥐여팼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13017411797478

2013년에 성공했을 때는, 마치 지들이 다 개발한 것처럼 상석에 앉아있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090825105300017

2002년 8월 시작된 나로호 프로젝트, 당시 러시아에 퍼준다고 정말 가열차게 얻어맞으면서 시작했던 프로젝트.

 

마치 KF-X, KF21 보라매 프로젝트의 시작이나 다름없던 FA-50 개발 프로젝트조차 '미국에서 사오면 그만인데!' 라는 말로 얻어맞았던 것처럼 말이죠.

 

오늘, 봉하마을 막걸리 한 병 , 클라우드9 한 갑 사다놓고, 영전에 한 잔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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