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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악과 앙탈을 일삼는 이준석과 박지현
게시물ID : sisa_1206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9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6/22 13:07:11
기득권 보다 더 자기중심적이고 기성세대 보다 더 추하고 뻔뻔한 정치행보에 아연실색한다. 이 둘로 인해 젊은 미래 세대의 정치 참여에 반감과 장애가 생길까 두렵다.

생각있는 젊은이들아....

스스로 일어나 이들을 분리 수거함으로 미래 한국정치의 희망을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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