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때 말실수로 사고쳐놓고 시끄러워지면 "내 말의 앞뒤를 떼지말고 전문을 보라"할려고?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지만 방문판매는 대통령이 뛰겠다?
김건희의 패션외교 벌써 준비됐겠지?